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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1 도심 속 즐기는 재규어 DNA, ‘아트 오브 퍼포먼스’ 조회수 135
타이틀2 재규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9월의 어느 주말 도심 속에서 화끈한 체험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재규어 전 모델을 시승하며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궜고, 다양한 구조물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행사장을 누볐다. 또, 그 속에서 재규어가 가진 퍼포먼스 DNA도 온전히 느껴볼 수 있었다. 먼저 간단한 영상을 살펴보자



이번 행사는 재규어의 글로벌 고객 시승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오브 퍼포먼스 투어’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국내 일정이 모두 끝나면 일본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브랜드 슬로건을 본 따 붙여진 행사인 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재규어가 전하는 고유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었다. 재규어 최신 라인업을 바탕으로 시승은 물론, 객관적인 설명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고,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 방식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과 운전 습관도 배울 수 있었다.


하늘 보고 올라가는 F-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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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진행된 체험은 테라포트 코스였다. 한눈에 봐도 각도가 예사롭지 않다. 실제 극한의 험로주행을 가정한 테라포트는 급격한 경사로를 거침없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프로그램이다. 체험에는 재규어 최초의 퍼포먼스 SUV, F-페이스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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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바라본 풍경은 온통 하늘밖에 보이지 않았다. 차는 한없이 올라가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딱 맞다. 롤러코스터에 몸을 맡긴 것처럼 긴장감이 든다. 심지어 꼭대기에서는 일부러 차를 멈춘다. 그럼에도 F-페이스는 흐트러짐이 없다. 센터페시아 화면 속에는 4륜구동 시스템의 접지력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운전자를 안심시킨다. 내리막길에서는 저속크루즈컨트롤을 사용해 일정속도를 유지하며 페달조작 없이 내려왔다. SUV명가 랜드로버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손색없는 등판 실력이다. 한편으로는 “높고 무거운 SUV로 가파른 경사를 올라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민망해진다. 퍼포먼스 외에도 험로주행이 많은 SUV 본질을 꿰뚫고 있는 다재다능한 차가 F-페이스다.  


자동차로 하는 술래잡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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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다양한 콘이 어지럽게 널려 있고 그 사이를 차들이 빠르게 통과했다. 정해진 장애물을 통과하는 일반적인 짐카나와는 다른 모습이다. 콘 사이를 통과하는 차도 일정한 규칙이나 과정이 보이지 않았다. ‘아트 오브 퍼포먼스 투어’의 핵심 프로그램인 스마트콘 테스트다. 차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통과해야 할 지점을 자동으로 표시해줘 민첩성,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콘 테스트는 재규어 F-페이스와 함께 중형 세단 XF도 같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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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야 할 콘에는 초록불이 들어오고 다음으로 통과해야 할 콘에는 파란불이 켜진다. 언제 어디에서 켜질지 모르기 때문에 시야를 넓게 보고 재빠른 동선을 짜야 한다. 그러나 시작하면 말 그대로 돌발상황의 연속이다. 급하게 유턴을 하기도 하고 끝에서 끝으로 질주하기도 했다. 당황함을 애써 감추고 열심히 스티어링 휠을 돌리고 가속 페달을 밟는다. 그럼에도 두 차종은 세그먼트의 경계를 잊을 만큼 예리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민첩하게 콘을 돌아나가고 출렁거림이나 불안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마치 야생에서 재규어가 먹이사냥을 하듯이 불이 켜져 있는 스마트콘을 재빠르게 잡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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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마친 뒤에는 차에 장착된 GPS를 이용해 내가 지나온 동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시간과 차의 움직임은 물론 가속 및 브레이크 조작량을 그래프로 보여줬고, 정확도와 평소 운전습관, 종합점수도 기록됐다. 이후 전문가의 분석을 들으니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기분이다. 일반적인 체험행사에서 형식적으로 해오던 짐카나와는 차원이 달랐다. 짧지만 알차고 유익한 술래잡기 놀이였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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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행사장 밖을 나가 도로를 시승하는 온로드 코스에는 재규어 전모델이 준비되어 있었다. 가장 최근에 나온 F-페이스를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XJ, 화끈한 고성능 스포츠카 F-타입까지 참가자는 그저 입맛에 맞는 차를 타고 정해진 코스 없이 자유롭게 돌고 오면 됐다. 사람들은 평소에 궁금했던 모델을 타면서 부담 없이 즐기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때로는 연인끼리 재규어와 함께 행복한 주말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재규어가 고객을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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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규어 고객 및 가망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비록 2시간 남짓한 짧은 프로그램이었지만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진짜 의미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단순히 고객을 초청해 몇 가지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짜 재규어만 할 수 있는 특장점을 녹여 직접 경험케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평소 느껴보지 못했던 다양한 운전 교육을 통해 재규어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아트 오브 퍼포먼스 투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의 방향과 정체성을 알릴 계획이다. 재규어가 고객을 만나는 특별한 방법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출처-라이드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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